김구라 아들 그리 “지금껏 번 돈, 빚 갚는데 썼다…일시불로 싹”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1.09.16 00:04 최종수정 2021.09.16 0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