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1 (월)

[Pick] 1년 만에 만나 또 작별…다 큰 딸은 끝내 울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강원 춘천시의 한 요양병원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18개월 만에 대면 면회를 허용한 가운데, 면회를 온 딸과 입소한 노모가 작별하는 순간 딸이 참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하셔야 집에 가시죠’ ‘건강하게 식사 잘하시고 다음에 또 올게요’ 입소 어르신 손벽주(89)씨와 동생 손옥주(86)·조카 서정광(55)씨가 면회하며 필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뉴스 픽' 오늘의 사진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화 에디터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