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5일) 본회의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의원직 사직안을 상정해달라고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8일 경선 승부수로 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한 뒤 지도부와 박 의장에게 지속적으로 사직안을 수용해줄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박 의장은 어제 이 전 대표와 만난 뒤 이와 관련해 여당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이었던 만큼 이 전 대표의 사직안은 오늘 오후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