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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LG생활건강, 가맹점주에 비용 '절반' 떠넘기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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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확인이나 국민지원금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택배 조회나 명절 인사 문자 속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나 전화번호를 클릭해선 안 되고, 재난지원금이나 백신 예약 조회를 한다며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해도 알려줘선 안 됩니다.

정부는 추석에 스미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사이버 범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