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손도끼로 협박한 군 선후임'…제대 일주일 만에 극단적 선택한 김준호 씨 SBS 원문 조윤하 기자(haha@sbs.co.kr) 입력 2021.09.13 11:45 최종수정 2021.09.13 16:2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