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호떡 갑질'에 화상 입은 호떡집 주인 "사과 받은 적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권서영 입력 2021.09.12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