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지역 확인하는 희망브리지·포항시 관계자들 |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공기압 제조업체 한국SMC가 수해의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SMC 측은 "지난달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 등 남부지방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희망브리지는 정부 피해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재해구호법에 따라 부상, 주택 파손과 침수, 생계수단 피해 등에 대한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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