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아프간 대통령 “비극적 결말 국민께 사죄, 도피 불가피했다”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09.09 01:11 최종수정 2021.09.09 0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