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법정선 파리 연쇄 테러범 "IS 대원 되려 직업 포기" SBS 원문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입력 2021.09.09 00:00 최종수정 2021.09.09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