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야 XX야!" '악성 리뷰·별점 테러'… 배달 플랫폼 '갑질 이용자' 막는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서현 입력 2021.09.08 11:15 최종수정 2021.09.08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