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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오토바이 무법 폭주…1시간 반 만에 300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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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험하게 질주하는 오토바이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경찰이 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빠른 배달을 강조하는 배달시스템 속에선 안전운전을 담보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단속 현장을 홍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1대가 인도 위까지 올라섭니다.

음식을 전해 주려 멈춰 섰다, 경찰에 붙잡히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