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묘 훼손한 20대…"편하게 누워 있어서 싫었다" SBS 원문 정규진 기자(soccer@sbs.co.kr) 입력 2021.09.02 09:18 최종수정 2021.09.02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