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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공개수배] 성범죄자 50살 마창진, 전자발찌 끊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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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 뒤로 보이는 이 남성, 마창진은 전남 고흥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50대 성범죄 전과자입니다. 열흘 넘게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마른 체형에 파란색 옷을 입고 모자를 쓴 남성.

지난달 21일 전남 장흥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50살 마창진을 당국이 공개 수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