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원망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한 택배 대리점 주 "지옥 같았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1.09.01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