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대면수업으로 돌린 미국서 어린이 확진자 5배 급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에서는 학교 개학과 함께 대면수업이 이뤄진 최근 한 달 사이 어린이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 당국이 2차 접종 뒤에 추가로 맞는 부스터샷의 접종 간격을 8개월에서 6개월로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영화 속 영웅들이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