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후 한시 허용된 비대면 진료…7개월간 60만 명 이용 SBS 원문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입력 2021.08.26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