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난민 수용’ 갈라진 국제사회… “도덕적 책무” vs “감당 어렵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8.23 18:26 최종수정 2021.08.24 01: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