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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뉴스토리] 영 케어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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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조부모를 홀로 부양하는 청년들이 있다.

부모가 이혼한 뒤 연락이 두절되면서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부양하게 된 한 20대 여성.

그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홀로 할머니를 부양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20년 동안 부양한 40살 윤상 씨(가명)의 삶은 포기의 연속이었다.

가난한 살림에 어머니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대느라 빚을 지게 됐고,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꿈과 결혼을 포기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