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도 무한경쟁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대의 변화와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적 접근이다. 미국·일본·뉴질랜드 등이 시도한 개혁 사례들을 살펴본다.(곽수종 지음/메이트북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