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진중권 “스타의식 강한 이준석…‘대표 리스크’ 현실화” 헤럴드경제 원문 김우영 입력 2021.08.14 09: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