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文 "건강보험이 최후방 수비수"…野 "유체이탈 화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의 성과를 알리는 행사가 오늘(12일) 청와대에서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건강보험이 방역의 최후방 수비수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는데, 이걸 두고 야당에서는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유수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나드는 가운데,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문재인 케어 4주년 보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