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정의연 의혹' 윤미향 첫 공판서 "32년간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해 살아" 파이낸셜뉴스 원문 윤홍집 입력 2021.08.11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