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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비트코인이 5천 3백만원대까지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가 반등추세를 보인 10일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5천만 원을 넘어선 건 지난 5월 중순 이후 80여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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