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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상승세를 이어가며 5000만원을 돌파했다. 9일 오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경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0% 오른 5152만4000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1.49% 상승한 354만5000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초 비트코인은 미국발 규제 리스크로 인해 상단이 제한되는 모습이었으나 이더리움 하드포크를 호재로 암호화폐 시장이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서울 용산구 코인원 시세전광판. 2021.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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