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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3년 후 파리도 기대되는 이유…가능성 본 '4위'들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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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아깝게 4위에 그쳐 메달을 못 딴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열정은 메달보다 더 빛났습니다.

가능성에 도전한 선수들의 활약상 만나보시죠!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

3미터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합계 481.85점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남자 높이뛰기 결승 우상혁 선수.

[우상혁/2020도쿄올림픽 육상 국가대표 : 했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