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최재형家 며느리들도 나섰다 "애국가 천만번이라도 부를 것"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윤성민 입력 2021.08.06 16:35 최종수정 2021.08.06 23:2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