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 "朴 젠더감수성 능가할 사람 없어"…김용태 "수준 이하"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8.04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