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충남 북부 30~80㎜,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제주도 10~60㎜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예측된다.
오후 들어 갑작스레 서울지역에 폭우가 내린 19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수위가 10m까지 상승,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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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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