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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저녁 들어 충북 영동에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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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일 오후 6시 40분을 기해 충청북도 영동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또 하천 범람 등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주경제

호우주의보 발효된 보성 (보성=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5일 오전 전남 보성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 내리는 29번 도로에 차량이 지나고 있다. 2021.7.5 iso64@yna.co.kr/2021-07-05 13:58:35/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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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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