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장혜영, 이준석 입장 재차 요구 "제1야당 대표라면 책임 가져야" 이데일리 원문 이세현 입력 2021.07.30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