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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중국 천위페이에 고전하고 있다.
30일 2020 도쿄 올림픽 8일차 경기 중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안세영 선수는 배드민턴 단식 8강에서 중국 천위페이 선수와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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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천위페이의 변칙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며 1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2세트에서는 달랐다. 안세영의 주특기인 반스매시로 점수를 따내며 동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안세영 선수는 천위페이 선수 푸쉬 공격에 대응하던 중 발목이 꺾이며 경기가 중단되게 됐다.
18대 15인 상황에서 안세영은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나 코트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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