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집 포기 못해”…노영민 비판하던 김현아의 자가당착 한겨레 원문 김양진 입력 2021.07.30 10:29 최종수정 2021.07.30 17:26 댓글 2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