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사장 친척의 갑질, 스불재(스스로 불러온 재앙) 값 1000만원 중앙일보 원문 김기찬 입력 2021.07.29 09:45 최종수정 2021.07.29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