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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손잡고 차세대 EDR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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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윈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엔드포인트탐지대응(EDR) 시장을 공략한다. 박기담 윈스 전무(왼쪽)와 이창훈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한국영업 총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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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윈스는 기계학습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위협을 차단하는 차세대 백신(NGAV), 엔드포인트 위협을 실시간 탐지, 대응하는 엔드포인트탐지대응(EDR) 솔루션, 관리형 위협 헌팅이 포함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등에 대한 판매 자격을 획득했다.

자동화된 헌팅 엔진 위협 그래프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빅데이터로 정교해진 AI 기술을 보안에 적용할 수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동된다.

향후 윈스는 엔드포인트 라인업을 보완하고 침입방지시스템(IPS),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차단 시스템 등 기존에 검증된 네트워크 보안 사업 역량과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까지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다계층 보안 전략을 펼친다.

클라우드 운영에 사용되는 리소스와 프로세스를 보호하는 클라우드워크로드보호플랫폼(CWPP), 클라우드보안형상관리(CSPM), 컨테이너 보안 등 클라우드 보안 제품도 개념검증(PoC)해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담 윈스 전무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클라우드 기반 EDR 기술로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면서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클라우드까지 전체 환경 보안을 위한 우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정보기술(IT) 인프라 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클라우드 사업자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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