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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Q 매출 806억, 영업益 204억…전년 比 매출 10.2%, 영업이익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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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더존비즈온_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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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06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16.2%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25.6%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분이 2분기부터 반영되면서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60.6% 성장률을 보였다. 확장형 전사자원관리(ERP) 사업은 일부 프로젝트 진행이 늦춰졌으나 신기술 적용 등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년 동기보다 16.2% 성장했다. 그룹웨어 사업도 28.0%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더존비즈온은 하반기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스탠더드 ERP와 그룹웨어를 융합한 신제품(Amaranth 10)이 지난 5월 출시와 함께 100억원 규모 사전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신제품 출시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캐피탈, 웰컴금융그룹이 참여하며 이달 본 서비스를 시작한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서비스 확대를 통한 새로운 매출과 수익도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클라우드, ERP, 그룹웨어 등 회사 핵심 사업 전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 “기존사업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고 신제품 매출 기여 효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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