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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도심 여행 대신 캠핑…"자연 속에서 휴가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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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휴가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도심 속 여행보다는, 한적한 자연에서 즐기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울산의 캠핑 여행지를 배윤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초록 숲 속에 색색의 카라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화산 참살이 숲 야영장에 들어선 9동의 카라반, 휴양림 숙박시설 '별뜨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