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오늘도 1,200명대 예상…비수도권 33% 최고치 찍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백신 사전 접종 예약에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몰리는 건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 좀처럼 확진자수가 줄지 않아 불안감이 크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20일)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는 1,200명 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의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비수도권도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환자 비중이 이번 4차 유행 이후 최고치인 33%까지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