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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피서철 해수욕장 방역 강화…거리두기 속속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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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국이 이렇게 전국의 방역 수위를 더 올리려고 하는 것은,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지방 곳곳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서지에서는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습니다. 오늘(16일) 문을 연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조재근 기자, 주말 앞두고 오늘부터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던데 거기서도 방역에 꽤 신경이 쓰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