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거침 없는 최재형…이준석 대표 만나 '입당' 의사 밝힐 듯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1.07.15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