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은 전세 5억대, 우리집은 11억… 이중 가격에 세입자 혼란 동아일보 원문 이새샘 기자 입력 2021.07.15 03:00 최종수정 2021.07.15 0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