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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성추행 수사결과] 윗선엔 '솜방망이'…공군 법무실장은 '아직도 내사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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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수 실장, 수사착수 38일만에야 소환…군사경찰 책임자는 '엄중경고' 그쳐

합동수사단 중간발표 자료 절반은 '해명'…유족 "겉핥기식 수사·무척 화가 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정빛나 기자 = 공군 이 모 중사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국방부 합동수사단이 초기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된 군사경찰을 비롯해 공군검찰을 총괄하는 공군본부 법무실 조직에 대해 '봐주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된다.

군사경찰 조직을 총괄하는 국방부 조사본부장에 대해 '엄중경고'에 그쳤고, 공군 법무조직의 총책임자 격인 공군본부 법무실장에 대해서는 수사가 제한된다면서 일단 '검찰 사무에서 배제했다'는 입장만 밝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