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대선주자 1·2위 역사관 충돌…일각 "李 낚싯밥에 尹 걸렸다" 중앙일보 원문 성지원 입력 2021.07.04 18:26 최종수정 2021.07.04 21:3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