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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선진국 지위 확보...가교 역할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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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UN무역개발회의, UNCTAD(운크타드)에서 우리나라의 지위가 선진국으로 변경된 데 대해 앞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선진국 지위 변경이 가결된 무역개발이사회에 참석한 이태호 주 제네바 대사는 지위 변경에 만장일치로 합의한 회원국들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무역이 경제 발전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명시한 UNCTAD 설립문서의 비전을 직접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덧붙였습니다.

UNCTAD 설립 이래 최초인 선진국 지위 변경으로 우리나라는 무역과 개발 원조 등의 정책과 관련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과 공동 입장을 조율하게 되며, 집행기구인 무역개발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될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속하게 된 선진국 그룹은 미국과 유럽연합 주요 회원국, 일본 등 우리나라를 포함해 32개국으로 구성돼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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