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고 욕한 적은 있지만…” 이재영·다영, 억울함 호소 조선비즈 원문 채민석 기자 입력 2021.07.01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