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미 아파트 붕괴' 사망 12명 · 실종 149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참사 6일째를 맞은 미국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추가로 시신 한 구가 수습돼 희생자가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14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전 세계에서 지원 인력이 도착해서 구조와 수색작업을 돕고 있으며 악천후 속에도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210명의 구조대원이 현장에 투입됐고 전체 인력은 400명이 넘습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