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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분양] 서초 프라임헤센, 청약통장 없이 분양·전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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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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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서초 프라임헤센'이 강남 지역 전셋값 폭등과 맞물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서초그랑자이 등 주변 신규 아파트 전세금액이면 서초동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선시공 후 분양 방식이 도입된 이번 서초 프라임헤센 일반분양은 총 55가구 공급 물량 중 조합원분 36가구를 제외한 19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양가상한제와 의무거주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즉시 매매·전세도 가능하다. 별도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선착순 분양계약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초 프라임헤센은 총 공급면적 2302.70㎡에 지하 2층~지상 7층 총 2개동 규모다. A타입 26가구, A1타입 2가구, B타입 25가구, B1타입 2가구 등 총 4가지 타입의 중소형 평형대 55가구(전용면적 59.06~73.14㎡)로 구성돼 있다.

분양 문의는 전화 상담 또는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홍보관은 102동 104호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 1833-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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