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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소득 하위 80%에 재난지원금…33조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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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만 현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가경정예산안으로 33조 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피해 회복을 위한 재난지원금의 범위가 소득 하위 80%로 확정됐습니다.

'전 국민 지급'을 요구해온 민주당이 '70% 지급'을 고수한 정부 설득에 한발 물러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