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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날씨] 새벽까지 최고 50mm 소나기…빗길 운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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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쯤 서울 양천구에는 시간당 40mm에 달하는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일부 서울과 대전, 전북 장수 등지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앞으로 내일(30일) 새벽까지 최고 50mm의 소나기가 주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빗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강한 소나기에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