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양주 고깃집 폭언 모녀, "갑질 의도 아니었다" 주장 서울경제 원문 박예나 인턴기자 입력 2021.06.27 16: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