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너희같은 가난한 년놈들” 양주 고깃집서 폭언한 모녀 경찰서 조사…“갑질 의도 아냐” 주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27 11:31 최종수정 2021.06.27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